용인양지서해그랑블 889세대
양지지구 약7만평부지에 총 2600세대중
2-2블럭 조합분 마지막 50세대 모집에 들어갔다.
서울의 마용성(마포구 용산구 성동구)이 있다면 수도권에는 떠오르는 수용성이 있습니다 ㅎ
수원, 용인, 성남입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용인
그중에서도 처인구 입니다
용인시 처인구는 작년 2월 용인sk하이닉스가 발표 되면서 처인구는 이미 2019년 상반기 대한민국 지가상승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주택가 상승율은 서울 수도권의 상승폭에 미미했었습니다
그러나 올 2월 새로운 현상이 나타났죠
일명 줍줍이
(아파트를 주우러 다닌다고 해서 나온말이죠)
이줍줍이 들이 처인구에까지 나타나며
sk하이닉스의 개발계획 바람을 실감케 했습니다
지난2월1일 조합아파트로 출발했던
먕지대역 서희스타힐스.일반분양 잔여 420세대가 단.몇분만에 동이 났았죠
이에 양지서해그랑블 또한 잔여 50세대 마감이후 올 9월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700만원~800만원대로
25평이 185,940,000원 부터 시작된다
가격면에서 매리트가 크다
이미 처인구 양지면의 교통은 새삼스럽게 말하지 않아도 투자자라면 이미 꾀고 있다.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수원, 광교, 동탄 등의 도시가 만들어지면서 경부라인의 부동산 부의 형성 기준처럼 되었었다
길 따라 돈이 흐른다는 투자자들의 말처럼
양지는 영동고속도로와 내년 2021년 안성까지 먼저 개통이 되는 제2경부고속도로를 끼고 sk하이닉스로 들어서는 교통의 허브 역할을 하는 곳이 될 것이다.
135만평의 sk반도체 클러스터는 지리적으로
수원의 삼성디지털시티, 기흥반도체
고덕삼성반도체, 이천하이닉스와 더불어 핵심 반도체 산단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루것이다.
25평, 28평, 30평, 34평 중소형 평형대로
초등학교 중학교가 단지내에 배치될 예정이다
조합원 자격은 서울 경기 인천 6개월이상 거주하였어야 하며 무주택이거나 전용 25평 미만의 주택 1채 이하 보유한 세대주에 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