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1 테라스me 아름답다... 라는 말이 맴도는 하늘이다 아니 사실은 매일 아침 나와 산책하는 나의 이 작은 테라스의 생명들에게 하는 찬사일 것이다. 아니 더 솔직히 고백하자면 이 편안한 휴식에 대한 찬사 일 것이다. 근사한 여행지나 화려한 인맥들과의 떠남이 아니어도 내 발끝은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이 시간에 대한 찬사였다. 우리집 빌라 이름이 "테라스아스트레" 인데 아스트레가 무엇인지 몰랐었다. 프랑스에 유학중인 한 친구의 친구가 프랑스 소설속 여 주인공 이란다 오늘 나는 "테라스미"라는 이름을 붙여 본다 테라스 me 감사한 하루 용인센텀스카이 로얄층전문 문의는 ? 1670-4428 2018. 5. 23. 이전 1 다음